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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블랙스톤 꿈꾼다

FG파트너스는 최근 스톤브릿지캐피탈과 공동 운용사로 가스공사의 미얀마 가스전 육상배관 투자를 완료했다. 지난 2014년 출범한 후 성사된 FG파트너스의 첫 투자다. 업계에선 FG파트너스와 관계사 FG자산운용을 혼동하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FG파트너스는 사모펀드(PEF) 운용, FG자산운용은 해외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별개의 회사다.

FG파트너스 수장인 정재기 대표는 전 국민연금 이사장이자 현재 FG자산운용을 이끌고 있는 김호식 대표와의 인연으로 FG파트너스를 설립하게 됐다.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정 대표는 "장기적으로 FG파트너스를 글로벌 최대 PEF 운용사 블랙스톤처럼 키우는 것이 목표"라고 강조했다. 목표 뿐 아니라 경영철학도 비슷하다. 블랙스톤처럼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.